영국 보수당 대선 승리

2019-12-14 16:10:26 CRI

현지 시간으로 13일 발표된 영국 대선 최종결과에 따르면 영국 보수당이 의회 650개 의석 중 365개 의석을 획득하여 의회 하원의 절대다수의 의석을 차지했습니다. 이날 존슨 보수당 당수가 정식으로 영국 총리로 취임했으며 연설을 발표하고 기한대로 유럽 탈퇴를 실현하여 브렉시트와 관련한 논쟁을 종식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연설에서 존슨 보수당 당수는 전 노동당 지지자들이 보수당에 투표한데 감사를 표했으며 여러 민생 의제를 주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사업에 노력하여 유권자들의 신임에 보답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야당 노동당이 203개의 의석을 얻었습니다. 아울러 의석 숫자가 대폭 줄어들었으며 노동당은 수십년동안 제일 큰 좌절을 당했습니다. 코빈 노동당 당수는 이 결과와 관련하여 '아주 괴롭다'고 표했습니다. 그의 지도력에 대한 당내 일부 의원들의 비난에 직면하여 코빈 노동당 당수는 "최선을 다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또한 새로운 노동당 당수 인선이 출범된후 자신은 직위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음 주 영국 차기 의회가 가동됩니다. 의원들은 곧 브렉시트와 관련한 법률문제와 무역, 안보 등 문제를 토론하게 됩니다.

분석인사들은 보수당이 의회의 대부분 의석을 얻어 헝 의회(단독 과반 정당이 없는 의회)의 국면을 끝냈다며 브렉시트 난국을 하루빨리 타개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스코틀랜드 민족당이 향후 며칠안에 독립적인 국민투표의 법적권력에 대한 요구를 공식 제기하고 존슨 총리가 이를 반드시 거부하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거부 자체가 아주 큰 분쟁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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