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유엔기후변화대회 마드리드에서 개막

2019-12-03 10:58:21 CRI

<유엔기후변화협약>제25차 조약국회의가 12월 2일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개막했습니다. <파리협정>실시세칙의 남아있는 문제에 대한 협상은 이번 회의의 초점입니다. 중국대표단은 현재 각측은 응당 즉각 실제적인 행동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대회 개막전 세계기상기구와 유엔환경계획 등 국제기구에서 일련의 보고서를 발표하고 기후변화의 엄중한 후과를 강조했습니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2일에 있은 대회 개막식에서 재차 각측에 기후변화 대응은 이미 미룰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주의를 환기시켰습니다.   

이번 대회는 2020년 후 <파리협정>전면 실시 가동 전 개최한 마지막 조약국 대회입니다. 지난해에 있은 24차 조약국대회에서 각측은 <파리협정>의 대부분 실시세칙에 대해 합의를 달성했습니다. 탄소시장 내용과 관련된 제6조 등 남아있는 문제는 이번 대회에서 해결해야 할 중대한 임무로써 회의의 어려움은 가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연설에서 각측이 분쟁을 극복하고 즉각 일치를 달성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날, 이번 기후변화대회에 참가한 중국대표단 부비서장인 육신명(陸新明) 생태환경부 기후국 부국장은 대회기간 매체의 인터뷰를 받은 자리에서 중국 대표단은 이번 대회에서 특히 제6조 등 남아있는 문제의 협상 등 <파리협정>실시세칙을 적극적으로 추동해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자금 의제에서 적극적인 진전을 거둘 수 있기를 희망하며 2020년 전에 한 약속을 점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육신명 부국장은 현재 가장 긴박한 임무는 각측이 손잡고 실제적인 행동으로 즉각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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