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독,영, 유럽6개국 이란과 무역할 수 있는 새로운 결제 메커니즘 가입 환영

2019-12-02 10:08:07 CRI

프랑스 외무부가 11월 30일 성명을 발표하고 프랑스와 독일, 영국은 벨기에 등 6개 유럽국가가 이란과 무역을 할 수 있는  '인스텍스(INSTEX)' 결제 메커니즘에 가입하여 유럽과 이란의 합법적인 무역을 수호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성명은 프랑스와 독일, 영국 3국은 '인스텍스' 결제 메커니즘의 창시국으로 벨기에와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네덜란드, 스웨덴이 이 결제 메커니즘에 가입하기로 한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또 전면적이고 유효하게 이란핵합의를 집행할데 대한 중요성을 재천명하고 이란이 원래의 입장으로 돌아오고 완전히 이란핵합의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성명은 이란핵합의 기틀내에서 분쟁해결 메커니즘을 포함한 모든 노력을 추동하고 확고하게 외교적인 노력으로 관련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프랑스와 독일, 영국은 올해 연초에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이란과 무역할 수 있는 '인스텍스' 결제 메커니즘을 구축하기로 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주도로 하는 글로벌 금융 시스템 외에 운행하는 결제 메커니즘으로써 유럽 기업이 이란에 대한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를 피하고 유럽연합이 계속 이란과 무역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습니다. 

2018년 5월, 미국은 일방적으로 이란 핵합의 탈퇴를 선포하고 이어 이란에 대한 일련의 제재조치를 재개하고 새롭게 증가했습니다. 제재는 이란 경제에 확연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에 대응해 이란은 올해 5월이래 선후로 3개 단계로 나누어 이란핵합의의 일부 조항의 이행을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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