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서 첫 대뇌 연구 데이터베이스 설립

2019-11-28 10:55:49 CRI

11월 27일 싱가포르 최초의 대뇌 연구 데이터베이스인 '브레인 데이터베이스 싱가포르'가 설립되었습니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남양이공대의 이광전 의학원, 싱가포르 국립보건그룹, 싱가포르 국립신경과학연구소가 협력해 설립했습니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뇌질환으로 사망한 사람들이 기증한 뇌와 척수액을 모아 신경퇴화, 뇌신경실조증 등 뇌질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취지에서 설립된 것입니다.


관리 부문의 심사와 승인을 받은 후 "브레인 데이터베이스 싱가포르"는 이미 기증자 모집에 들어갔으며 이미 3명의 기증자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관계자는 4년 안에 1000명의 기증자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브레인 데이터베이스는 사망한 뇌질환 환자의 뇌 조직을 수집, 저장하는 연구 기관입니다. 기증자의 뇌 표본에 대한 연구를 통해 뇌 질환의 발병 원인을 밝히고 보다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는 것이 목적입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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