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중일 인문교류 초대회 참석해 축사 발표

2019-11-26 10:49:14 CRI

현지시간으로 11월 25일,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도쿄에서 일본 주재 중국대사관이 마련한 중일 인문교류 초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발표했습니다.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공현우 일본 주재 중국 대사 등 양국 관계 부처 관계자와 인문영역의 각계 유명인사 200여명이 초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이날 오전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함께 중일 고위급 인문교류 협상메커니즘을 가동하고 중일 인문교류의 커다란 발전을 추동하고 새 시대 요구에 부합하는 중일관계를 구축하는데 새로운 원동력을 부여하자는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일 양국은 2천여년의 유구한 교류 역사가 있는 인방으로서 양측의 공동 노력으로 중일 인문교류는 새로운 생기와 활력으로 넘쳐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양국 국민들간 상호 교류가 더욱 빈번해지고 민중들의 상호 인식이 꾸준히 심화되고 있으며 인문교류가 보다 풍부하고 다채로워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일 인문교류를 추진함에 있어서 양국 민중이 진정한 주역이고 양국 지방이 광활한 무대이며 양국 청소년이 미래의 희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양국이 공동으로 노력해 양국 국민 대교류의 새 시대, 양국 지방 대교류의 새 시대, 양국 청소년 대교류의 새 시대를 개척하자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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