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에서 개막

2019-11-26 10:22:38 CRI

한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에서 개막

한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25일 한국 최대의 항구도시 부산에서 개막됐습니다. 한국 정부는 이번 특별정상회의를 통해 아세안과의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시킬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이날 한국-아세안 정상회의 기조연설에서 양자 관계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 규정하고 양자 협력의 3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25일 개최된 한국-아세안 CEO 서밋에는 중량급 재계 인사 700여 명이 참석해 양측의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회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연설에서 한국과 아세안의 관계가 급속히 발전해 현재 아세안은 중국에 이어 한국 제2의 무역 파트너가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한국과 아세안의 미래 3대 협력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양측의 협력기금이 올해부터 연간 1400만 달러로, 한국과 메콩강 협력기금은 내년부터 연간 300만 달러로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반도 평화프로세스도 이번 특별정상회의의 의제 중 하나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연설에서 조선반도 평화는 동아시아의 안정과 관련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아세안 CEO 서밋이 끝난 뒤 열린 한국-아세안 문화혁신포럼에서 내년부터 양자 문화혁신포럼이 정례화되여 글로벌 문화시장 개척의 길을 모색하고 차세대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위한 문화교류를 시작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ro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