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중일 환경 고위급 원탁대화회의 일본서 개막

2019-11-26 10:10:04 CRI

제3회 중일 환경 고위급 원탁대화회의가 25일 도쿄에서 개막했습니다. 이간걸 (李幹傑) 중국생태환경부 부장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환경대신이 대화회의에 참석해 축사를 발표했습니다.

이간걸 부장은 최근 몇 년간 양국의 협력성과는 풍성하다며 우선 양국 환경부문은 주기적인 고위층 왕래를 유지해 이미 부문간 협력비망록을 체결하는데 공감대를 달성했으며 중일 환경 고위급 원탁대화회의 메커니즘을 건립했고 중일 환경 고위급 협력 교류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간걸 부장은 협력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기술교류가 갈수록 밀접해 지고 있으며 선후로 물과 대기관리, 고체 폐기물 처리, 환경감측, 환경교육과 정보기술, "무폐기물 도시" 등 분야의 협력이 심화되고 있고 협력분야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간걸 부장은 또한 중일 환경협력은 우리가 함께 환경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유익함은 물론 양국인민들의 우의를 증진하고 양국관계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함에 있어서도 도움이 된다며 중국측은 일본측과 계속 생태환경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환경대신은 중국 생태환경보호 업무에서 거둔 성과에 찬사를 표하며 중일우호환경보호센터가 중일생태환경보호협력에서 가교 역할을 발휘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일본과 중국은 장기간 우호교류의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며 양측이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와 기후변화대응 등 분야 교류에서 성과를 이룰 것을 바랐습니다.

이번 대회회의는 중국생태환경부와 일본환경성이 주최했으며 중일우호환경보호센터, 일본국제협력기구와 사사가와 평화재단 해양정책연구소가 함께 주관했습니다. 대화회의는 "해양 플라스틱쓰레기문제", "환경과학기술성과 전화" 등 테마포럼을 설치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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