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고위급 인문교류협상메커니즘 제1차 회의 일본서 개최

2019-11-25 17:42:38

현지시간으로 11월 25일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도쿄에서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과 함께 중일 고위급 인문교류 협상메커니즘 제1차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왕의 부장과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대신이 습근평 주석과 아베신조 총리의 축하서한을 각기 대독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일간 고위급인문교류협상 메커니즘의 구축은 양국 정상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로서 양국 정상의 간절한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양국은 역사문화의 깊은 뿌리에서 가치의 동질감을 찾고 선린친선의 오래된 지혜에서 현대적 계발을 받아 양국국민들간 친선을 다져 중일 관계를 더 안정적으로 더 장원하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일본측과 함께 양국간 쌍방향 인적왕래를 확대하고 인문교류의 내실을 풍부히 하며 문명교류와 벤치마킹을 추진하고 양국 국민들간 상호인식과 우호의 감정을 꾸준히 증진해 양국관계의 장원한 발전에 강한 인문뉴대와 단단한 여론기반을 마련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대신은 일본과 중국은 2천여년의 유구한 왕래의 역사가 있다며 양국간 인문교류는 상대국 국민간 이해를 증진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고 양국관계의 장원한 발전을 추동함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되는 기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양국은 고위급 인문교류협상메커니즘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문화와 교육, 스포츠, 관광 등 인문영역의 교류와 협력을 적극 전개하고 새 시대 일중 인문교류가 새로운 보다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양국 주관부처 관계자들이 양국간 문화와 관광, 교육, 스포츠 , 매체, 영화드라마, 지방, 청소년, 여성 등 영역의 교류협력진전과 계획 등을 소개했습니다.

회의는 또 8가지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하고 2020년을 '중일문화스포츠교류 촉진의 해'로 정했으며 내년 적당한 시기에 중국에서 중일고위급인문교류협상 메커니즘 제2차 회의를 개최할데 대해 동의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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