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중일한 환경장관회의 일본서 개최

2019-11-25 11:11:16 CRI

제21회 중일한 환경장관회의가 23일부터 24일까지 일본 기타큐슈에서 열렸습니다. 이간걸(李干杰) 중국 생태환경부 부장,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환경 대신, 조명래 한국 환경부 장관이 각각 대표단을 인솔하여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 각 국은 자국의 환경 정책 및 새로운 진척에 대해 교류하고 공동 관심 지역 및 글로벌 환경 의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개막식에서 이간걸 부장이 기조연설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이 되는 해이며 70년 동안 중국의 생태환경보호 사업은 맹아단계에서 왕성한 발전을 거쳐 역사적 성과를 이룩했으며 역사적인 변혁을 가져왔다고 말했습니다.

이간걸 부장은 중국은 국내 생태환경 문제의 해결을 추동하는 동시에 개방과 협력, 적극적 태도를 바탕으로 국제협력과 글로벌 환경관리에 전방위적으로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2019년 세계 환경의 날 글로벌 주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녹색 '일대일'로 건설을 대대적으로 추진하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협력과 국제환경협약을 성실히 이행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간걸 부장은 올해는 '중일한 환경협력연합행동계획(2015-2019)'의 마무리 해이자 3국 환경협력을 이어가는 결정적인 한 해라고 강조하면서 중국은 한국과 일본이 역내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 측은 일본, 한국과 함께 공동 관심사인 생태 환경 문제를 둘러싸고 교류 협력을 심화하여 '일대일로' 녹색 발전 국제연합을 포함한 협력 플랫폼을 잘 활용하여 '중일한+X' 생태 친환경 협력을 추진하여 3국 환경 협력 성공 경험을 보다 많은 파트너들과 나눌 것이며 3국을 포함한 더 많은 나라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동아시아 나아가 더 큰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룩하는데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환경 대신은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생물 다양성, 기후변화 대응, 대기오염 등의 분야에서의 작업 진척을 소개했습니다.

조명래 한국 환경부 장관은 한국의 환경전략계획 관련 사무와최근 몇 년간 대기환경 관리, 저탄소 경제, 친환경 발전 등의 분야에서 한국의 사업 진척을 소개했습니다.

회의는 '제21회 중일한 환경부 장관 회의 공동 성명'을 통과하고 서명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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