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면담

2019-11-23 16:11:18

현지시간으로 11월 23일, 왕의 국무위원겸 외교부장이 나고야에서 주요 20개국(G20) 외무장관 회의 참석기간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만났습니다.

만난자리에서 왕의 부장은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얼마전 브릭스국가 지도자 회동기간 아주 훌륭한 전략적 소통을 가지고 상호 신뢰와 우의를 한층 다졌으며 양국관계 다음 단계 발전에 방향을 명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양측의 공동노력으로 양국의 실무협력이 빠르게 발전하고 지방협력수준이 크게 제고했으며 올해의 중-러 양국 수교 70주년에 만족스러운 답안지를 바쳤다고 언급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러시아측과 함께 내년 고위층 상호방문을 잘 기획하고 제2차세계대전 승리 75주년 공동 경축 행사를 잘 치르며 중-러 과학기술혁신의 해 행사를 잘 기획함으로써 새 시대 양국 관계의 내실을 한층 충실히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일방주의가 횡행하고 불확실성이 충만된 국제정세에 맞서 중국과 러시아는 다자주의와 국제전략안정 수호 등 문제에서 중요한 공감대를 가지고 있다며 양자는 브릭스 국가 메커니즘 등 다자기틀내에서의 조율과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다자주의와 다자무역체제를 효과적으로 수호함으로써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해 중러 양국의 힘을 보다 많이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러시아와 중국간 관계가 아주 긴밀하다며 양국은 양자차원과 주요 20개국, 브릭스국가 메커니즘 등 다자기틀내에서 고 효율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러시아측은 중국과 계속 고위층 왕래를 긴밀히 하고 각 영역 협력을 꾸준히 심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현재 국제정세에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는 요인들이 아주 많다며 러시아는 국제관계에서 평등과 공정, 상생의 원칙을 견지할 것을 주장하며 협애한 규칙으로 공인하는 국제규칙에 손해를 주는 행위를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러시아는 중대한 전략적 문제에서 중국과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계속 심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자는 조선반도 정세 등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와 지역문제에 대해서도 깊이있게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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