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시리아 인도주의 구호 필요한 어린이 500만명

2019-11-22 14:35:26 CRI

9년 가까이 되는 전쟁으로 시리아에 인도주의 구호를 필요로 하는 어린이가 500만명 된다고 유엔아동기금회(유니세프) 관계자가 21일 제네바에서 밝혔습니다. 올해만 해도 어린이 657명이 시리아의 충돌에서 숨졌습니다.

시리아 주재 유엔아동기금회 프란 아퀴자 대표는 21일 제네바에서 있은 기자회견에서 다년간 지속된 시리아 전쟁으로 수백만명의 시리아인이 고향을 잃었으며 그중에는 많은 어린이도 포함된다고 했습니다. 전쟁의 영향으로 시리아는 여러가지 기본적인 서비스가 부족하며 의료와 교육 등 기반시설이 대량 파괴되고 시리아인 8명당 1명이 영양실조에 걸렸습니다.

또한 고향을 잃은 어린이 260만명을 포함하여 500만명의 어린이가 인도주의적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0월 시리아의 충돌이 승격된 이후 어린이 사망수가 급증하였으며 2018년은 어린이 사망자가 가장 많은 한해로 1106명이 숨졌습니다. 프란 아퀴자 대표는 올해도 상황이 아주 열악하며 지금까지 657명이 충돌로 숨졌다고 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아퀴자 대표는 이슬람국가의 점령지역에서 송환되는 어린이들을 수용할 것을 여러 나라에 호소했습니다.

유엔아동기금회는 시리아인도주의 행동에서 심각한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올해가 6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유엔아동기금회가 시리아에서 비상구호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자금은 60%밖에 확보되지 못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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