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 장관, 미한연합훈련 무기한 연기 선언

2019-11-18 10:30:11 CRI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이 미한연합훈련을 무기한 연기함으로써 조선을 위한 "선의의 조치가 될" 것이라고 17일 방콕에서 밝혔습니다.

마크 에스퍼 장관은 아세안국방부장관 비공식회의 기간에 열린 이날 미한공동발표회에서 미한연합훈련을 연기한 것은 조선에 대한 양보가 아니라 조선비핵화위협을 해소하기 위해 "외교의 문을 여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며 미한 양국은 "조선반도비핵화를 최종 실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조선에 "무조건적인" 테이블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13일 조선중앙통신사 보도에 따르면 조선국무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미국과 한국이 기획추진하는 연합공중훈련은 "조선을 반대하는 적대적인 연습"이라고 규탄했습니다. 대변인은 유사한 행위는 조미 양국  정상이 싱가폴에서 이룬 공감대에 대한 "전면적인 부정"이라며 미한 양국이 수차례 진행하는 공동군사훈련은 "악행으로 선의에 복수하는 배신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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