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인슐린 가격 인하 조치 취할 것

2019-11-14 10:57:59

14일은 세계 당뇨병의 날입니다. 세게보건기구는 13일 제네바에서 최초의 인슐린 자격예비심사계획을 가동하여 공급을 늘리는 방법으로 인슐린의 가격을 낮추고 중저소득 국가 당뇨병 환자의 부담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적으로 당뇨병환자가 4억2천만명 있으며 중국은 성인 10명 중 1명이 당뇨병 환자입니다. 많은 당뇨병 환자들은 장기간 인슐린을 주사해야 합니다. 하지만 일부 인슐린의 가격을 부담하지 못하는 환자들도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세계적으로 제2형 당뇨병 환자 65만명이 인슐린으로 합병증을 예방해야 하나 그들 중 절반의 환자는 가격문제로 인슐린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세계 절대다수의 인슐린 시장을 3개 제조업체가 통제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가 인슐린에 대한 자격 예비심사를 가동하면 국제시장에서 합격된 인슐린제품의 유통량을 늘려 환자들이 보다 낮은 가격의 인슐린을 선택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세계보건기구 고위 관계자는 인슐린은 소수의 회사에서만 생산하기때문에 가격을 통제하여 비싸다며 새로운 회사들이 인슐린 시장에 진출하면 경쟁이 생겨 가격 인하가 가능하다고 내다봤습니다.

세계보긴기구의 자격예비심사는 일부 제약공장들에서 생산하는 특정 약품에 대해 평가를 진행하여 품질을 확보하는 조치입니다.

세계보건기구의 평가는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가 관련 약품에 대한 구매에도 지도역할을 합니다.

세계보건기구의 자격예비심사는 에이즈 바이러스 치료제 생산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3년 동안의 노력을 기울여 에이즈 치료제의 비용을 1년에 1만달러에서 300달러로 대폭 인하하였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ro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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