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푸틴 대통령과 회동

2019-11-14 10:54:46

습근평 국가주석이 현지시간 13일 브라질리아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동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올해는 중러관계가 과거를 승계하고 미래를 여는 중요한 한 해로 양국은 수교 70주년을 성대히 경축하고 일련의 풍부하고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하였으며 지방협력교류의 해가 곧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푸틴 대통령과 중러 새 시대 전면전략협동동반자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해 합의하여 양국관계를 새로운 역사적인 차원에로 승격시켰다고 특별히 언급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새 시대에 새로운 조치와 새로운 성과들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양국은 계속 함께 노력하여 국제정세의 발전과 변화에 맞추어 국가발전과 양자협력의 수요에 따라 개척하고 혁신하면서 중러관계가 높은 수준에서 긍정적이고 건전한 발전세를 유지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거두어 양국인민과 지역 나아가서 세계에 더 많은 혜택을 주도록 해야 한다고 습근평 주석은 말했습니다.

국제정세에 계속 복잡하고 심각한 변화가 발생하고 불안정적이고 불확실한 요소가 늘고 있는 때 중국과 러시아가 전략적 협동을 긴밀히 하고 국제관계의 기본적인 준칙을 함께 수호하며 일방주의와 폭압행위를 반대하고 다른 나라 사무에 간섭하는 것을 반대하며 각자의 주권과 안보를 수호하고 공동으로 공평하고 공정한 국제환경을 만들어 나가기를 습근평 주석은 희망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갓 막을 내린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러시아 기업의 거래액이 제1회 대비 74% 성장한것을 언급하며 양자무역의 규모를 계속 확대할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이번 브릭스정상회담이 국제구도가 변화하고 글로벌관리방식에 변혁이 발생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열리기 때문에 중국과 러시아는 각자가 단합하고 협력하여 브릭스 나라들이 다자주의 견지와 다자무역체제 수호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러시아가 내년에 브릭스 정상회담과 상해협력기구 정상회의를 주최하는것을 전격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중관계는 탄탄하고 안정적이며 그 어떤 외부요소의 영향을 받지 않고 훌륭한 발전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망이 아주 광활하다고 말했습니다 .

푸틴 대통령은 러중 관계는 두터운 우의와 신뢰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정치적으로 긴밀히 협동하고 경제적으로 호혜협력하며 국제무대에서 긴밀하게 조율하는 진정한 전면전략협동 동반자라고 하면서 양국은 글로벌전략안보와 안정을 유지하는 등 분야에서 중요한 공감대와 공동이익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현 상황에서 양자는 응당 전략적인 소통을 계속하고 서로의 주권과 안보, 발전권익을 드팀없이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는 양자의 교역규무와 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유라시아경제연맹과 "일대일로" 구상의 접목 추진에 박차를 가하며 공업과 농업, 우주, 항공, 에너지, 금융 등 영역에서 협력을 보강하고 중국에 대한 천연가스 수출을 늘릴 자신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내년에 브릭스 윤번의장국을 맡는 기간 러시아는 중국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브릭스협력기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상해협력기구 기틀내에서 안보와 반테러 협력을 포함하여 중국과 협력을 보강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국 수반은 또 공동으로 관심하는 중대한 국제와 지역문제와 관련해 깊이 있게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정설상, 양결지, 왕의, 하립봉 등이 회동에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ro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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