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긴밀한 실무협정 한 단계 향상

2019-11-13 11:49:45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브릭스국가 지도자 제11차 회동이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개최됩니다. 5개국 지도자들은 "역글로벌화"의 배경하에 국제협력을 전개할 데 관한 토론을 가졌으며 많은 개도국들을 대표해 글로벌 관리에서 자체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브릭스국가 중 가장 영향력있는 두 나라인 중국과 러시아는 최근 년간 국제와 지역의 안정을 적극 수호하는 동시에 경제, 금융, 과학기술, 문화 등 분야에서의 실무협력을 끊임없이 강화해오며 주변 국가들의 경제사회의 전면 발전을 추동했습니다.

지난 9월 중러 총리 24차 정례 회동 이후 발표된 공동보도문에 따르면 중러 양국 교역액은 2018년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계속 증가해 농업, 항공우주, 교통운수, 과학기술혁신, 세관, 환경보호 등의 분야에서 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졌습니다. 양측은 계속해서 협력 잠재력을 찾아내고, 경제무역과 투자분야를 더욱 발전시키며 2,000억 달러 무역 목표를 향해 매진하자는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이에 대해 알렉산더 칼리닌 러시아 중소기업연합회장은 목표를 실현하려면 중러 중소기업 간 긴밀한 협력이 뒷받침돼야 하며 협력을 위해서는 양국 간 중소기업 대화채널을 구축해 현존하는 발전 불균형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중국이 제안한 "일대일로" 구상이 러시아가 제안한 '유라시아 경제연맹'과 순조롭게 접목되면서 러시아 주변국과 중국의 협력을 이끌어냈습니다. 유라시아 경제연합 회원국인 벨로루시는 자동차, 기계, 의료장비 등 분야에서 중국 기업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자국의 양질의 농업, 목축업 제품을 지속적으로 중국에 판매함으로써 중국 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경제발전을 이끄는데 성공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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