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과 그리스 총리, 중원 해운 피레우스항 프로젝트 공동 참관

2019-11-12 11:59:31


그리스 현지시간으로 11월 11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과 팽려원 여사가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 부부의 안내 하에 중원 해운 피레우스항 프로젝트를 함께 참관했습니다.

중국과 외국인 직원들이 중국과 그리스 국기를 흔들며 현장에 도착한 습근평 주석과 팽려원 여사를 열렬히 환영했습니다.

양국 지도자 부부는 항구 운영과 발전 규획에 대한 소개를 청취하고 전망대에 올라 컨테이너 부두가 질서있고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굽어보았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현지 직원 대표들과 친절히 대화를 나누며 그들의 일과 생활에 대해 물었습니다. 직원들은 그리스가 금융 위기로 가장 어려울 때 일자리 기회를 준 중원해운그룹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지금 일자리가 안정되고 생활이 편안하다고 하면서 피레우스항은 "일대일로"의 중요한 성과가 되었고 이에 몹시 자랑스럽고 긍지감을 느끼며 피레우스항의 미래에 자신있다고 밝혔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중국의 "일대일로"가 단순히 구호나 전설이 아닌 성공적인 실천과 멋진 현실로 되고 있다는 것을 오늘 피레우스항을 방문해 보게 되어 몹시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대일로" 구상은 공동 상의, 공동 건설, 공동 향유를 견지해야 하며 한 측의 주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닌 모두의 책임이며 성과를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대외 교류에서 올바른 의리관(义利观)을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 어려운 시기에 중원해운의 피레우스항 프로젝트가 이곳에 있는 직원들에 도움을 준 것을 알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피레우스항을 잘 건설하는 것은 바로 '일대일로' 공동건설에서의 중요한 참여자와 공헌자가 되는 것이라면서 모든 일이 순조롭고 삶이 행복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피레우스항 프로젝트는 중국과 그리스 양측이 서로의 강점을 보완하고, 강강연합하며,서로 윈윈하는 성공 사례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양 측이 더 분발해 항구 후속 건설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물류 분배 중심의 목표를 달성해 중국과 유럽 육해 쾌속선을 잘 구축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피레우스항의 미래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며 협력 성과가 양국 및 지역인들에게 혜택을 줄 것이며 양국간의 협력이 끊임없이 새로운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는 그리스가 채무 위기에 처했을 때 중국이 그리스 국민들을 도왔다고 하면서 사실이 증명하다시피 피레우스항 프로젝트는 서로 혜택과 이익을 주는 프로젝트이며 그리스의 경제 회복과 사회 발전을 강력하게 촉진했으며 그리스 국가와 인민의 이익에 부합하고 그리스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다며 그리스 측은 '친구'의 참뜻을 깊이 체득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손잡고 피레우스항 프로젝트를 더 크고 강하게 만들어나가 "일대일로"의 모범으로 만들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피레우스항은 그리스의 최대 항구로 아테네 서남쪽 10km 되는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2016년 중원해원그룹은 이 곳에 사유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면서 항무국의 공식 주주가 되어 운영관리에 착수했습니다. 현재 직접 및 간접적으로 현지의 1만 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이 항구는 현재 지중해 지구의 최대 항구이자 전 세계에서 발전이 가장 빠른 컨테이너 부두 중의 하나입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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