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터키 대통령 전화통화, 양자협력과 시리아정세 논의

2019-11-10 16:39:10 CRI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9일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러시아와 터키의 에너지, 군사기술 협력과 시리아 정세와 관련해 논의했습니다.

9일 러시아 대통령 사이트에 따르면 러시아와 터키 대통령은 양국 관계를 상세히 논의했으며 여기에는 에너지와 군사기술 분야에서의 양국의 협력 프로젝트 추진 상황이 포함됩니다. 또한 푸틴 대통령과 에르도안 대통령은 올 12월 말 '터키스트림' 가스관이 가동되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올해 10월에 시리아 사태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통화에서 양국 정상은 '시리아 영토 완정, 주권과 통일을 수호하는' 등 원칙을 기초로 시리아 동북부 정세안정을 위하여 상호 조율 절차를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측은 또 시리아 서북부 이드리브 충돌 강등구의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이 논의한 합의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과 에르도안 대통령은 또 제네바에서 폐막한 시리아 헌법위원회 1차 총회의 성과를 환영하며 아스타나 담보국(러시아,터키,이란)이 이번 총회를 준비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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