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특사, 시리아 헌법위원회 제1차 회의 진전 “예상 초월”

2019-11-09 15:26:19 CRI

시리아헌법위원회 제1차 회의가  8일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끝났습니다.

페데르센 유엔 사무총장의 시리아 문제 특사가 이날 기자회견에서 시리아헌법위원회 제1차회의 진전이 "예상을 초월"한다고 표했습니다.

시리아헌법위원회 및 그 산하의 헌법 초안작성팀은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제네바에서 제 1차 회의를 성공적으로 가졌습니다. 이는 시리아 평화협상의 문이 오랜만에 다시 열린 것이며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를 시리아 문제가 정치 해결의 방향에로 한걸음 나아갔다고 평가했습니다.

페데르센 특사는 비록 협상이 때론 곤경에 빠질수도 있겠지만 정부와 반대파, 민간 대표들이 모두 높은 책임감과 전문성을 가지고 협상에 임해 "예상을 초월"하는 진전을 거두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시리아 정부와 반대파가 제1차 회의에서 논의한 내용에 언급해 페데르센 특사는 양자는 시리아의 주권과 독립, 영토완정, 테러리즘, 국가기관, 법치, 분권의 중요성 등 실질적인 문제들을 논의했다고 소개하면서도 구체적인 세절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페데르센 특사에 따르면 헌법 초안작성팀 성원들은 11월 25일 제네바에 다시 모여 한주간 회의를 가지게 됩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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