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장관, 시리아 정세와 관련해 미 국무장관과 전화통화 진행

2019-10-27 16:08:05 CRI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6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시리아 정세 등을 논의했습니다.

러시아 외교부 사이트의 26일 소식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초청에 응해 폼페이오 장관과 전화통화를 가졌습니다. 양측은 시리아 정세를 논의했으며 러시아측은 시리아의 주권과 영토 완정을 파괴할 수 있는 행동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측은 또 양자관계 영역 부분도 논의했습니다.

이번달 9일 터키군은 테러단체로 지목된 쿠르드 무장을 타격하기 위해 시리아 북부에 진입해 군사행동을 벌였습니다. 이에 시리아 정부는 터키의 행동을 비난하면서 모든 합적적인 수단을 동원해 반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7일, 터키와 미국은 시리아 북부에 진입한 터키 주둔군이 잠시 휴전하고 안전구역을 만들기로 합의했습니다.

러시아와 터키대통령은 22일 소치에서 회담을 갖고 시리아 북부의 긴장 완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측은 터키와 시리아 변경의 시리아측 30km내에 안전구역을 설치하는데 합의했으며 러시아는 쿠르드 무장이 일정 기간내에 이 구역에서 철퇴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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