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프 대통령, 시리아 정세 관련 전화통화 가져

2019-10-27 16:05:23 CRI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6일 전화통화를 갖고 시리아 정세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크렘린궁 사이트가 26일 발표한 성명은 전화통화에서 푸틴 대통령이 프랑스측에 이번달 22일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러시아와 터키 대통령의 정상회담 내용을 소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소치에서 있은 러시아와 터키 대통령간 회담중 이루어진 양해각서는 각국의 이익을 고려했고 시리아 주권 회복과 영토 완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은 마크롱 대통령은 러시아와 터키 양측의 합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와 프랑스 양측은 이 양해각서에 담긴 조치가 현지 정세를 안정시키는 데 좋은 토대가 되며 시리아 위기 해결을 전체적으로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성명은 양측은 이번달 30일 제네바에서 열리게 되는 시리아 헌법위원회 제1차 회의가 건설적인 분위기 속에서 개최되고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밖에 푸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에게 러시아와 아프리카 첫 정상회의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러시아와 프랑스 양측은 또 일부 양자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하면서 각 계층에서 의사소통이 유지되기를 희망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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