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교상인대회 런던서 개막

2019-10-23 15:20:12

4일동안 개최되는 제15회 세계화교상인대회가 현지 시간으로 22일 런던 국제회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세계 약 60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2500여명의 화교상인과 500여명의 정재계 인사들이 런던에 모여 영국과 유럽시장에서의 화교상인들의 발전기회를 함께 토의하게 됩니다. 세계 화교상인대회는 이번에 최초로 유럽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화교상인대회는 "세계 새 구도, 화교상인의 새 기회"를 주제로 하며 현 세계 참신한 구도를 빌어 세계 화교상인과 영국 나아가 유럽시장간의 경제무역협력을 위해 가교를 마련하는데 취지가 있습니다.

영국 요크공작 앤드루 왕자, 중국정협 부주석인 고운룡(高雲龍) 전국상공연합 주석, 류효명(劉曉明) 영국 주재 중국대사 등을 비롯해 내외 정재계 대표 약 600명이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영국 요크공작 앤드루 왕자는 이번 대회의 개최는 신세대 기업가들이 상생, 협력, 개방, 혁신의 정신을 기반으로 함께 행동하도록 촉구하기 위해서라면서 이는 바로 "런던정신"으로 영중 양국이 이 정신에 입각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상생하여 양국관계의 "황금시대"를 한층 추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류효명 대사는 현재 보호주의와 일방주의가 지속적으로 만연하고 세계정세의 불확실성이 뚜렷이 상승한 상황에서 세계경제는 새로운 활력주입이 급박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 세계가 백년래 보기 드문 대변국에 들어서고 있다며 전 세계 화교상인들이 새 기회를 다잡을수 있을뿐만아니라 새 국면을 열어나갈 것이라 내다봤습니다.

개막식에서 내외 15개 기업이 도합 17개 협력합의를 체결했습니다.

개막식 후 "세계 새 구도, 화교상인의 새 기회" 테마포럼과 8가지 주제의 평행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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