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천황 즉위

2019-10-22 19:48:23 CRI

나루히토 일본 천황이 22일 고쿄(皇居) 정전(正殿)인 '마스노마(松之間)'에서 열린 '즉위례 정전의 의식'에서 일본 제126대 천황의 즉위를 정식으로 선고했습니다.

"나는 일본 국민과 세계의 평화를 항상 바라며 국민에 다가서면서 헌법에 따라 일본국과 일본 국민통합의 상징으로서 임무를 다할 것을 맹세한다."

이날 오후 나루히토 천황은 '마스노마'에 있는 자색의 옥좌인 '다카미쿠라(高御座)'에 올라 즉위 맹세를 선독했습니다.

나루히토 천왕이 즉위 맹세를 선독한 후 아베 신조 총리가 검은 연미복 차림으로 천황에게 축사를 선독했으며 '만세' 삼창을 했습니다. 정전 밖에서 예포가 일제히 울렸습니다.

궁내청이 밝힌데 의하면 194개 나라와 유엔, 유럽연합 등 기구의 대표 도합 2천여명이 이번 즉위식에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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