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국제우주대회 개막, 美주장 회의참가자 배척받아

2019-10-22 16:13:31

현지 시간으로 21일, 제70회 국제우주대회가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개막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온 우주 비행사, 우주항공기구와 기업대표, 전문가와 학자 및 청년 학생들이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국제과학기술협력을 저애한 미국측의 행위가 배척을 받았습니다.

올해 대회는 "공간:과거의 힘, 미래의 약속"을 주제로 합니다. 장 이브 르 갈 국제우주연합회 회장은 회의에서 시간의 흐름과 함께 사람들은 갈수록 공간탐색이 국제협력의 배경에서 이루어져야만 가장 성공적이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각국 정부 우주항공기구간에 협력을 강화해 인류의 공동이익을 위해 우주탐색사업을 추동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세계 100여개 우주항공기구와 기업, 학술연구개발기구, 우주항공업협회 등이 회의에서 국제 우주사업발전의 최신 성과를 전시했습니다. 이중에는 중국의 민영기업 대표가 전시한 천문카메라 등이 있습니다.

펜스 미국 부통령은 대회 개막식에서 미국을 주도로 하는 국제우주협력을 추동해야 하며 미국은 "마음이 맞고 자유를 열애하는"국가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이 말은 일부 회의참가자들의 배척을 받았습니다. 일부 우주항공업계 인사들은 대회에 전하는 공개서한에서 펜스의 주장은 국제협력을 주장하는 국제우주대회의 취지에 어긋난다고 지적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미 200여명이 이 공개서한에 서명했습니다.

국제우주대회는 1950년에 시작되어 해마다 한번 개최되며 세계우주항공업계의 최대 성회로 불리웁니다.

국제우주연합회와 미국우주항공학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5일간 개최됩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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