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프랑스 공동 제작 다큐멘터리 '논어도독' 크랭크인 파리서 개최

2019-10-22 10:36:20

현지시간 10월 21일 프랑스 파리에서 중국과 프랑스가 공동 제작한 다큐멘터리 '논어도독(導讀)' 크랭크인이 열렸습니다.

'논어도독' 크랭크인은 중국과 프랑스 고위급 인문교류 메커니즘 제5차 회의의 부대 행사입니다.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파비우스 프랑스 헌법위원회 위원장, 장건국(蒋建國) 중국 선전부 부부장, 도미니크 드 빌팽 전 프랑스 총리가 함께 행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지난 3월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프랑스 국빈 방문 기간 중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습 주석에게 프랑수아 베르니에가 번역한 "논어도독" 불어버전 친필문을 선물했습니다. 이 번역서는 '대학', '중용', '논어'의 일부를 번역한 책이며 이따금 저자의 관점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서양과 중국 사상문화의 초보적 조화를 연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688년에 완성된 이 친필서는 현재 이미 알려진 중국의 유가 고전 작품 중 첫 프랑스어 번역본입니다.

다큐멘터리 '논어도독'은 중국과 외국 전문가 학자들의 최신 연구 성과로서 역사 자료를 심층 발굴하고 중국과 유럽문명 교류에 대한 생동감 있고 생생한 국제화 영상을 구현했으며 현대적 시각으로 충분히 해석함으로써 오늘날 세계 다문화 공존 공영의 길을 모색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논어도독'은 중앙라디오TV총국(CMG) 프랑스어채널, 프랑스국제TV 채널5, 프랑스 미디어완(MEDIAWAN) 영상 그룹이 공동으로 제작했으며 내년 연말에 완성되면 중국과 프랑스 주요 매체에서 동시 방영될 예정입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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