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中-프랑스 문명대화회의 개막식서 축사 발표

2019-10-22 10:35:43

현지시간으로 10월 21일, 중국 국무위원인 왕의(王毅) 외교부장이 파리에서 중국-프랑스 문명대화회의 개막식에 참석하고 축사를 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동서방 문명의 중요한 대표로서 중국과 프랑스는 각기 박대정심한 문화를 창조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양국문화 교류는 역사가 유구하다며 지난 수백년동안 양자는 늘 서로를 인정하고 상호 벤치마킹하며 서로 다른 문명 교류와 벤치마킹의 모범이 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현 세계는 백년래 보기드문 대 변혁에 직면해 있다며 두 문명대국인 중국과 프랑스는 바다와 하늘보다 넓은 흉금으로 평등과 포용, 협력의 찬란한 인류문명을 꽃피워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측은 모든 형식의 "문명 우월론"과 "문명 총돌론"을 반대하며 모든 국가와 민족이 각자의 문명을 계승 발전하고 자주적으로 본국의 국정에 맞는 발전의 길을 선택하는 것을 존중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각국은 응당 이성적이고 포용적인 마음으로 상이한 문명 및 여타 국가의 진보를 보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협력은 유일하게 정확한 선택이며 스스로의 고립은 시기에 맞지 않고 일방주의는 사람들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일대일로"공동건설과 인류운명공동체 구축 등 창의하에 다자주의 이념을 발양하고 각국과 끊임없이 협력을 심화하여 인류문명의 전반적인 발전과 진보를 추동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프랑스 문명대화회의는 국무원보도판공실이 주최하고 중국외문국과 프랑스 브리지가 주관했습니다. 장건국(蔣建國) 중공중앙 선전부 부부장과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헌법위원회 위원장, 도미니크 드 빌팽 프랑스 전 총리,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전 사무총장 및 중국과 프랑스 양국정부 관원, 대학 대표, 전문가와 학자, 유명인사 등 200여명의 내빈이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개막식에 앞서 왕의 부장은 중국중앙라디오TV총국과 프랑스국제TV5채널, 프랑스 Mediawan 영화드라마그룹이 공동 촬영한 다큐멘터리 <논어 독서안내>의 크랭크인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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