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발병 “국제적 돌발공공보건사건”으로 평가

2019-10-19 15:55:09

세계보건기구(WHO) 비상위원회는 18일 제네바에서 개최한 회의에서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발병상황과 관련해 재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회의는 현재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발병상황이 여전히 "국제적 돌발 공공보건사건"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비상위원회 전문가들이 18일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발생한 에볼라 발병상황에 대해 평가를 한 후 테드로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이 결과를 대외에 발표했습니다.

그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발병상황에 대해 "국제적 돌발 공공보건사건"이란 평가를 유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돌발사건이 향후 3개월간 계속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7월 세계보건기구는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발병상황을 "국제적 돌발 공공보건사건"으로 정했습니다. 이번 발병상황은 2018년 8월에 폭발한 이래 지금까지 3100여명의 감염자가 확인되고 그 중 2100여명이 사망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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