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미국 시리아 북부 잠정 휴전...“안전 구역” 설립 협의 달성

2019-10-18 10:13:48 CRI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17일 펜스 미국 부통령과 함께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회동을 갖고 터키군이 시리아 북부에서 잠정 휴전하고 '안전 구역'을 만드는 데 합의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회담 후 브리핑에서 터키는 시리아 북부에서의 군사행동을 120시간 동안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며 터키는 시리아 북부의 터키와 시리아 국경지대에서 종심거리가 32km 가량 되는 '안전구역'을 만들며 시리아 쿠르드무장세력은 이미 이 '안전구역'에서 철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일단 휴전이 이뤄지면 미국은 터키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차우슈을루 터키 외무장관은 같은 날 다른 기자회견에서 터키군은 시리아 북부에서 휴전이 아닌 군사행동 잠정 중단을 실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시리아 쿠르드무장세력인 "인민보호부대"와 쿠르드 공인당 등 무장부대가 시리아 북부에서 철수해야만 터키는 지금의 군사행동을 중단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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