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시리아 동북부 정세 주목

2019-10-17 10:27:50 CRI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6일 시리아 동북부 정세에 관한 내부 협상에서 키야리 유엔 중동-아시아-태평양업무담당 비서관 보좌관과 로우코크 유엔 인도주의업무 조정국 사무차장의 보고를 청취했습니다.
안보리 회원들은 시리아 동북부 정세와 시리아에서의 터키의 군사행동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각 측은 협상을 통해 합의를 달성했고, 안보리 윤번 의장인 마자라 남아공 주재 유엔대표부 대사가 회의 후 이날 의장 논평을 발표해 안보리 회원들이 시리아 동북부 지역의 테러분자들이 도처로 도피하는 위험과 시리아 인도주의 정세 악화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 후 장군(張軍) 유엔 주재 중국 상임 대사는 시리아 동북부 정세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은 시리아 동북부 정세를 면밀히 주시하고 깊은 관심을 돌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국제관계에서 무력을 사용하는 데 대해 일관하게 반대해왔으며 "유엔 헌장"의 취지와 원칙,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충실히 준수하고 국제법 틀 안에서 정치 외교적 채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주장해왔다고 했습니다.

그는 시리아의 주권과 독립, 통일과 영토완정은 확실하게 존중되고 지켜져야 한다면서 정치적 해결만이 유일한 방법이고 군사적 수단은 살 길이 없다고 못박아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터키가 군사행동을 중단하고 정치적 해결의 바른 길로 돌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