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글로벌경제 증가 속도 하향 조정

2019-10-16 11:25:18 CRI

국제통화기금(IMF)은 15일 글로벌경제전망 보고서 최신호를 발표하고 2019년 글로벌 경제 증가 속도를 올해 7월 전망치보다 0.2%포인트 낮춘 3%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보고서는 무역장벽의 증가, 무역과 지연정치의 불확실성 상승, 일부 신흥 시장과 개도국 경제체의 거시경제 압력, 그리고 발달한 경제체의 구조적 요인이 올해 세계 경제를 둔화시킨 요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IMF는 세계경제 성장속도가 2020년에 가서 3.4%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는 7월에 예측한 전망치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입니다.

IMF는 발달한 경제체의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 속도는 모두 1.7%까지 하락하고 신흥시장과 개도국 경제체의 올해와 내년의 경제성장 속도는 각기 3.9%와 4.6%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타 고피너스 IMF 수석 경제학자는 글로벌 경제성장 부진의 주요한 원인은 제조업 활동 둔화와 글로벌 교역의 급격한 악화라며 2020년에는 중미 무역 긴장이 누적돼 글로벌 국내총생산(GDP)이 0.8% 하락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그는 각국 정책제정자들에게 무역장벽을 해소하고 지연정치 긴장국면을 억제해 정책 불확실성을 감소함으로써 투자와 제조업, 무역을 발전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