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대 티베트 대표단 유럽의회 참석

2019-10-16 09:28:39 CRI

티베트자치구 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인 니마차인(티베트족)이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전인대 티베트 대표단을 이끌고 유럽의회를 방문했습니다. 대표단은 유럽의회 일부 의원들을 만나고 현지 싱크탱크 학자들과도 교류했습니다.
니마차인은 티베트에 대한 중앙정부의 방침과 정책, 인민대표대회제도와 민족구역자치제도의 성공적인 실천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올해는 티베트 민주 개혁의 60주년이 되는 해라며 중앙 정부의 전폭적인 성원과 전 국민의 커다란 지원 그리고 티베트 각 민족 인민들의 노력과 분투로 티베트는 불과 몇 십 년 만에 낙후에서 진보로, 가난에서 부유로, 폐쇄에서 개방으로 나아갔고 사회제도가 눈부신 발전을 이뤘으며 천지개벽의 사회 변화를 가져왔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티베트의 정치, 경제, 언어문화 전승, 생태환경 보호 등을 상세히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니마차인은 티베트 문제는 중국의 핵심이익과 14억 명에 가까운 중국 인민의 민족감정과 관련돼 있다고 하면서 유럽 측이 중국의 핵심이익과 중대한 관심을 확실히 존중하여 티베트 관련 문제를 신중하고 타당하게 처리하며 중국 측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며 중국과 유럽간의 건강하고 안정된 관계 발전을 공동으로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럽 측은 티베트가 이룩한 각종 업적에 찬사를 보내며, 유럽 의회와 중국 전인대와의 교류협력을 더욱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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