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타밀나드 주 문화부 장관, 중-인 다방면 협력 추진 기대

2019-10-12 11:54:41

인도 타밀나드 주 문화부 장관, 중-인 다방면 협력 추진 기대

제2차 중국-인도 지도자 비공식회담이 10월 11일 인도 타밀나드 주 첸나이에서 열렸습니다. 타밀나드 주는 인도 남부의 오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지역이며, 최근 몇 년간 신속한 경제발전을 이뤘습니다. 폰디아 라자 타밀나드 주 문화부 장관은 타밀나드 주와 중국 각 지역은 미래에 더 많은 협력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도 동남부 벵골 만 연안의 첸나이는 인도의 주요 통상 항구이자 예로부터 해상 무역이 발달했습니다. 고대의 타밀족들은 첸나이를 중심으로 중국을 포함한 세계의 문명발원지와 교류를 맺어왔습니다.

폰디아 라자 문화부 장관은 중앙라디오TV총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회담이 열리는 곳은 역사와, 문화, 산업이 융합된 곳으로서 옛 타밀인들은 이곳에서 시작해 세계와 해상무역을 진행해왔다며 역사와 문화의 기운이 넘치는 이곳이 회담 장소로서는 매우 의미가 있는 곳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인도는 모두 유구한 역사를 지니며 국정 또한 비슷하여 만약 서로에 대한 이해를 깊이한다면 아시아 나아가 전 세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했습니다. 두 나라의 협력에 언급해 그는 타밀나드 주에 있는 많은 공장들이 현재 중국과 협력하고 있고 중국에서 비지니스를 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향후 중국과 더욱 깊은 교류와 협력을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또 타밀나드 주의 기술은 인도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고 많은 기술 관련 대학교들이 있다면서 중국 기업들이 이곳에 투자하게 된다면 반드시 수확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아름다운 첸나이에서 가지는 중국과 인도 지도자간 이번 만남이 개인의 우의로 발전해 두 나라 우의의 발전을 추동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모디 총리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리더인 습근평 주석과 우수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깊은 의의를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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