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류학 부총리와 회동

2019-10-12 10:11:43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월 11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워싱턴에서 새로운 한차례 중미 경제무역 고위급 협상에 참가 중인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자 국무원 부총리인 류학(劉鶴) 중미 전면경제대화 중국측 대표와 면담했습니다.

류학 부총리는 습근평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습 주석은 메시지에서 최근 중미 경제무역 협상팀이 소통을 유지하고 선의를 보인 모습은 양국 인민과 국제사회의 환영을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습 주석은 양국 경제무역팀은 이미 부분적 협의를 이루었고 쌍방은 서로의 관심사를 잘 해결하여 다른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진전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미 관계를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양국 모두에 도움이 되며 양측은 상호 협조, 협력, 안정을 유지하는 한편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이견을 통제하고 호혜적 상호이익을 바탕으로 협력을 확대해 양국 관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류학 부총리는 이번 협상에서 양측은 공동 관심사인 경제무역 문제에 대해 솔직하고 효율적이며 건설적인 논의를 했으며 농업, 지적재산권 보호, 환율, 금융 서비스, 무역 협력 확대, 기술 이전, 분쟁 해결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습근평 주석이 전한 메시지에 사의를 밝히고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에 축하를 표함과 아울러 습주석에게 친절한 안부를 전했습니다. 트럼프는 중미 관계는 힘있게 발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을 매우 존중하고 습주석을 매우 존중하며 습주석은 위대한 지도자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그는 중미 경제무역협상이 실질적인 1단계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는 미중 양국과 세계 모두에 큰 호재로 작용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양측이 효율적으로 1단계 합의문을 조속히 확정하고 후속 협의를 계속 진행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학생들의 미국 유학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