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학, IMF와 미국상공계 대표와 각기 면담

2019-10-11 10:53:57 CRI

현지 시간으로 9일 오후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류학(劉鶴) 중미전면경제대화 중국측 대표가 미국 워싱턴에서 각기 미중무역위원회 앨런 회장, 미국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인 브릴리언트 국제사무 총재 그리고 국제통화기금 게오르기에바 신임 총재 등과 면담했습니다.

류학 부총리는 앨런 회장과 브릴리언트 수석부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중미 경제무역관계는 아주 중요하며 아주 강한 노출성과 글로벌 영향을 가진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무역전은 중국에 불리하고 미국에 불리하며 전반 세계에도 불리하다고 하면서 기업과 소비자의 권익에 아주 큰 손해를 끼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이번에 지대한 성의를 갖고 왔으며 미국측과 무역균형, 시장진입, 투자자 보호 등 공동 관심사와 관련해 참답게 교류하고 협상이 긍정적인 진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앨런 회장과 브릴리언트 수석부회장은 무역전에는 승자가 없고 패자만 있을 뿐 미국상공각계는 관세추징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양자가 모두 이번 협상에서 구체적이고 명확한 진전을 이룩하고 상호신뢰를 증진하여 다음 라운드 협상에 양호한 기반을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 총재를 만난 자리에서 류학 부총리는 곧 진행되는 새 라운드 경제무역 고위급 협상이 각측의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무역전을 중단하는 것은 전 세계의 공동의 바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평등과 상호 존중의 기반 위에 이번 협상에서 미국측과 양자가 관심하는 일부 문제와 관련해 공감대를 달성해 갈등의 한층 승격과 확산을 방지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가 함께 노력해 세계 안정과 번영을 수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국제통화기금의 추산에 근거하면 무역전은 현재 세계경제에 심각한 충격과 영향을 가져다 주고 있으며 2020년에 세계경제가 0.8%포인트 하락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국제통화기금은 중국이 협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결심과 성의를 보여준 것을 높이 평가하며 다자체제와 자유무역을 수호하는 면에서 계속 응분의 역할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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