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미조회담 종료, 양자 평가 엇갈려

2019-10-06 15:02:29 CRI

현지시간으로 5일 조미정부대표가 스웨덴 수도 스톡홀롬에서 회담하고 조선반도핵문제 담판과 관련해 실무협상을 진행했습니다.

미 국무부가 5일 미국과 조선대표는 "좋은 회담"을 진행했으며 미국은 2주 뒤에 조선과 협상을 계속하련다고 밝힌 반면 조선은 몇달만에 진행된 조미실무협상에 실망한다고 표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8시간 30분 남짓한 협상에서 미국은 "창조적인 관점"을 여러건 제시했으며 미조수반이 싱가포르회담에서 달성한 성과를 추진할데 관한 "새로운 구상" 여러가지를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명길 조미실무협상 조선측 수석대표는 협상후 언론에 회담이 조선측의 예기치를 달성하지 못했으며 최종적으로 결렬됐고 미국이 제시한 새로운 방안에 아주 실망하며 "실무협상을 재개할지 여부는 응당 미국이 결정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미국은 성명에서 조선의 관련 태도는 당일 협상의 실질적인 상황을 반영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미국은 스웨덴의 요청을 수용해 2주뒤에 또 다시 스톡홀롬에 가서 조선측과 협상을 계속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성명은 조선측의 참가여부는 확실히 하지 않았습니다.

미조 지도자가 지난 6월말 판문점에서 회담한뒤 양자의 담판은 한동안 난국에 빠졌었습니다. 조선은 여러번에 걸쳐 미국과 한국이 8월 진행한 합동군사연습을 규탄했으며 수개월안에 여러차례에 걸쳐 단거리 무기를 발사했습니다.

지난 2일 조선국방과학원은 조선반도 동부해역에서 "북극성-3"신형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을 성공적으로 시험발사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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