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리, CMG 단독 인터뷰 수락...習주석 訪日, 일중관계 새로운 장 펼치길 기대

2019-10-03 17:03:43

일본 총리, CMG 단독 인터뷰 수락...習주석 訪日, 일중관계 새로운 장 펼치길 기대

10월 2일 오후 중앙라디오TV총국(CMG) 기자가 도쿄에서 아베신조 일본 총리를 단독 인터뷰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일본 국민들을 대표해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일-중 관계가 더욱 확고해지길 희망했습니다. 그는 일본 국민들은 내년 봄으로 예정된 습근평 주석의 일본 공식방문을 아주 기대한다고 하면서 습 주석의 일본 공식방문이 원만한 성공을 거두길 기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일본 국민들을 대표해 중국이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경축대회와 군중 퍼레이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1980년 나카소네 일본 총리와 함께 베이징을 방문했을 당시와 자신이 총리 직을 담임한 후 중국을 방문했을 때 본 중국의 커다란 변화에 놀랐다면서 중국인민들의 노력으로 이룬 장족의 발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총리, CMG 단독 인터뷰 수락...習주석 訪日, 일중관계 새로운 장 펼치길 기대


일중관계와 관련해 아베 총리는 1972년에 국교 정상화를 실현한 이후 양자관계는 큰 발전을 가져왔고 양국 인민들간 상호 이해가 부단히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양국간 경제무역 교류도 갈수록 긴밀해 지고 있다면서 양호하게 발전하는 이러한 추세는 지속되어야 마땅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중국은 일본의 최대 무역 파트너이고 3만여개 일본 기업측 기구가 중국에 입주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경제관계 차원에서 양국 관계는 갈수록 긴밀해지고 있고 상호 의존도가 꾸준히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1972년 이후 일중관계 발전 여정은 이러한 사실을 계속 입증해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내년 봄으로 예정된 습근평 주석의 일본 공식방문을 기대하며 이를 계기로 일중 관계의 새로운 역사의 장이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현재 일중 양국간 여러 영역에서의 협력이 다양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는 양국관계 발전을 진일보 추동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향후 양국 관계가 계속 확고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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