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아프간 테러 사건 규탄

2019-09-20 11:39:31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9일 언론 성명을 내고 "가장 강력한 언사"로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일련의 테러를 규탄하고 사망자 가족과 아프간 정부에 가장 깊은 동정과 위로를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안보리 성명은 이러한 테러행위의 실행자, 조직자, 후원자와 지지자들이 반드시 법적 제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은 모든 국가가 국제법과 안보리 관련 결의에 규정된 의무에 따라, 아프간 정부와 기타 관련 방면에 대해 적극 협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안보리는 모든 형태의 테러는 국제 평화와 안보에 대한 가장 심각한 위협이며 모든 국가들이 테러 활동이 국제 평화와 안보에 미치는 위협을 억제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재천명했습니다.

19일 아프간 남부 차불주 수부인 카라테시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15명이 숨지고 66명이 다쳤습니다. 17일 아프간 동부 파르완주와 수도 카불에서 각각 한 건의 습격사건이 일어나 46명이 사망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은 세 건의 공격 사건을 일으켰다고 선포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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