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총리 공동 기자회견 개최

2019-09-18 09:39:53

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현지시간으로 9월 17일 오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와 공동으로 기자들을 회견했습니다.

양국 총리는 제24차 중러 총리 정례 회동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현 정세에서 양국 관계가 튼튼하고 안정한 발전을 유지하는 것은 양측의 공동이익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인류 문명과 진보, 복지 도모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러 실무 협력은 전방위, 다영역, 고수준의 특점을 보인다며 양측은 에너지 등 전통영역의 협력에서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과경 전자상거래, 과학기술 혁신 등 신흥영역에서의 협력에서도 새로운 성과를 돋보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러시아는 모두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을 지지한다며 양국은 대외 개방과 상호 개방 확대로 호혜 상생과 공동발전을 더 잘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내년과 후년의 중러 과학기술 혁신의 해를 계기로 협력 잠재력을 발굴하여 과학기술 혁신 협력의 업그레이드를 추동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메드베데프 총리는 러중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가 새 시대에 진입한 지금 양측은 긴밀한 대화와 소통을 유지하면서 여러 영역의 실무 협력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회동기간 양측은 일련의 협력 협의를 체결했고 그 영역은 광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러시아측은 중국측과 함게 양자 협력 중점을 전통 에너지 영역에서 첨단기술 영역으로 확장하여 러중 새 시대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에 새로운 원동력을 꾸준히 주입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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