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 특별정상회의, 역내 테러리즘 타격 주목

2019-09-15 15:54:13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 특별정상회의가 14일 부르키나파소의 수도 와가두구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 15개 회원국과 모리타니아, 차드 수반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회의 참가 각측은 10억 달러의 자금을 마련해 역내 테러리즘을 타격하는데 사용하기로 합의를 달성했습니다.

사헬 5개국 그룹 순회의장이며 정상회의 주최국인 부르키나파소 대통령 로크 마크 크리스타앙 가보레는 지난 몇달간 테러리즘 활동이 사헬지역에서 엄중한 인도주의 위기를 초래했으며 이로 인해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다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준엄한 안보정세를 감안해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 각국은 반드시 테러분자들에 대한 타격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인력과 물력, 정보자원을 집중하고 안보부대 장비와 훈련도 도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상회의는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 및 모리타니아, 차드에서 공동으로 10억달러의 자금을 모아 역내 과경테러리즘을 타격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자금은 각국 안보부대와 다국연합안보부대의 장비를 늘리고 각국 정보수집능력을 증강하는데 사용하게 됩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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