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무역전국위원회 회장, 무역갈등은 미국 각지와 기업에 손실

2019-09-14 16:49:48

크레이그 앨런 미중무역전국위원회 회장이 12일 발표한 성명에서 미중 경제무역 긴장정세의 영향을 받아 미국 각지와 기업이 지속적으로 손실을 보고 있다며 특히 관세정책으로 매출 손실이 초래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대 중국 화물수출이 2017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그 이듬해부터 뚜렷한 하락세를 그었습니다.

크레이그 앨런 회장은 만약 올해 들어 부과된 추가 관세의 영향을 감안한다면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보고서는 2009년부터 2018년사이 세계 기타 경제체에 대한 미국의 화물수출의 증가폭은 57%밖에 되지 않았지만 미국의 대 중국 화물수출의 증가폭은 72%에 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2008년부터 2017년 사이 미국의 대 중국 서비스수출 증가폭은 258%에 달했으나 기타 경제체에 대한 수출 증가폭은 훨씬 낮은 49%를 기록했습니다.

앨런 회장은 미중 경제는 상호 의존도가 높다며 대 중국 수출의 하락이 미국 본토의 고 소득 고용을 줄였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미중무역전국위원회는 계속 담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관세추징 조치를 취소할 것을 호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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