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반다리 네팔 대통령과 면담

2019-09-10 17:02:27 CRI

9일 왕의(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대통령부에서 반다리 네팔 대통령과 면담했습니다.

반다리 대통령은 왕의 부장에게 우선 습근평 주석에 대한 진지한 안부를 전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그는 네팔과 중국은 우호적인 인방으로 그 친선이 유구하며 양국관계에는 그 어떤 어려움과 장애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네팔은 중국이 장기간 네팔에 제공한 지지와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반다리 대통령은 네팔은 새중국 창건 70년래 이룩한 거대한 성과에 탄복하고 중국이 두개 백년 분투목표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중국의 성공적인 발전경험을 따라배울 의향이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네팔은 중국의 국제지위를 아주 중시하며 기후변화 등 문제에서의 중국의 입장과 주장을 찬성하며 계속 국제지역사무에서 중국과 긴밀히 협력할 의향이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반다리 대통령에게 습근평 주석의 친절한 안부를 전하고 중국은 네팔의 신뢰할 수 있는 훌륭한 이웃, 훌륭한 파트너로 시종일관 네팔이 자체 국정에 부합하는 발전의 길을 가는 것을 지지하며 네팔이 정치안정을 유지하고 국가발전건설을 가속화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올해 4월 대통령 여사가 성공적으로 중국을 국빈방문해 습근평 주석과 양국전통친선 고양, "일대일로"공동건설, 범히말라야 입체 호연호통네트웤 건설, 인문교류 강화 등과 관련해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다면서 양자는 응당 이런 공감대를 잘 실행해 새로운 역사조건하에서 양국간 전면협력동반자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격상시키고 새로운 편장을 열어가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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