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니, 다음 단계 이란핵협정 이행 중단 가능성 선언

2019-09-05 10:39:05 CRI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4일 이란이 곧 3단계 이란 핵협정 이행 중단 조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조치는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 원자력 기구 관원은 3일, 다른 관련국들이 상응하는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이란은 이틀 이내에 20% 우라늄 농축액 생산을 재개할 능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5월 부터 이란은 미국의 일방적인 이란 핵협정 탈퇴와 이란에 대한 일련의 제재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2단계에 걸쳐 핵협정의 일부 조항 이행을 중단했습니다. 우라늄 농도와 중수저장량 제한 및 우라늄 농도가 3.67%보다 높아서는 안 된다는 조항입니다. 이란은 만약 이란이 핵협정에서 이익을 보장받게 된다면 협정을 다시 이행할 것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협정 조항의 실행 중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우라늄 농도 제한은 이란 핵협정의 핵심 조항입니다. 농축 정도가 90% 이상인 우라늄은 무기급 핵원료에 속하며 원자폭단 제조에도 사용가능합니다. 이론적으로 20% 농도와 90%의 농축 정도에는 기술적인 장애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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