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억류 중인 영국 유조선 일부 선원 석방

2019-09-05 10:08:05 CRI

이란이 4일 앞서 억류한 영국 유조선 '스테나 임페로호'의 선원 7명을 석방할 것이라고 선포했다고 이란 프레스TV가 4일 보도했습니다.

소식은 무사비 이란 외무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이란이 일부 선원을 석방하기로 한 것은 인도주의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스테나 임페로호'는 억류 당시 23명의 선원이 탑승했습니다. 이는 이란이 처음 유조선 선원을 석방한다고 선포한 것입니다.

7월 초 영국 자국령 지브롤터 당국은 영국 해군의 협조하에 유럽연합의 제재령을 어기고 시리아에 원유를 수송한다는 이유로 이란 원유를 탑재한 유조선 '아드리아 다르야 1호'를 억류했습니다.

7월19일 이란 혁명수비대는 국제해사법 법규를 어겼다는 혐의로 영국의 유조선 '스테나 임페로호'를 억류했습니다.

8월15일 지브롤터 당국은 '아드리아 다르야 1호'를 석방했습니다.

이란 매체는 8월20일 이란 관변측 소식을 인용해 '스테나 임페로호'가 국제 해사법규를 어긴 혐의로 관련 사법절차 처리 중에 있다며 이란 사법부는 실제상황에 따라 판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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