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각계 두테르테 대통령의 중국 방문 성과 높이 평가

2019-09-04 09:28:26 CRI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필리핀의 여러 명의 관원과 학자들은 일전에 두테르테 대통령의 이번 방중성과가 풍성하다며 향후 중국과 필리핀 양국 실무협력의 전망이 광활함을 시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필리핀 대통령의 대변인 살바도르 파넬로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이번 중국방문은 "성공적이며 건설적"이라면서  "의심할바 없이 이번 방문은 양국간 연결을 더욱 긴밀히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넬로 대변인은 양국 정상의 베이징 회담은 따뜻하고 진솔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필리핀과 중국은 많은 경제무역 내왕과 오일가스공동 개발 등 방면의 협력에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언급했습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을 수행해 함께 중국을 방문한  라몬 로페츠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은 중국과 필리핀이 무역협력을 강화하는데 대해 열렬한 환영을 표했습니다.

그는 지난 3년간 중국의 대 필리핀 투자가 급성장하고 있으며 갈수록 많은 중국 투자 프로젝트가 필리핀에 정착하고 있는데 관련 분야로는 제조업, 기반시설건설, 에너지 등 분야라며 이는 필리핀의 경제발전에 적극적인 추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해문제와 관련해 진흥리(陳興利) 필리핀 종합발전연구소의 객좌 연구원은 향후 남해지역에서의 양국의 오일가스 협력 및 공동개발은 역내에서 벤치마킹할만한 모델을 수립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장관은 남해문제에서 필리핀은 중국을 믿으며 양국 모두 이견 차이를 잘 관리해야 한다는데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남해문제는 필리핀과 중국관계의 전부가 아니며 양국은 그 외에도 많은 경제무역이나 관광, 인문내왕 등 보다 광범위한 범위에서 협력을 전개할 수 있다며 이런 협력은 양국인민들에게 유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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