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조선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릉묘를 찾아 열사들을 추모

2019-09-04 09:26:52 CRI

조선 방문중인 왕의(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3일 평안남도 안주(安州)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릉묘를 찾아 항미원조 전쟁에서 희생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들을 추모했습니다.

이 곳에는 항미원조전쟁 중 유명한 청천강 철도운수선 전투에서 전사한 철도병열사 1156명이 고이 잠들어 있습니다. 

지원군릉 입구의 소박한 석문에는 중조(中朝)두 나라 글자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릉묘'라고 쓰여 있습니다. 중국인민지원군 철도부대 열사 기념비 앞에서 조선 군악대가 중조 양국 국가를 연주하고 조선 주재 중국 대사관 직원이 꽃바구니를 경건히 진정했습니다. 꽃바구니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들이여 영원불멸하라'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왕의 외교부장이 인솔한 대표단 일행은 용감한 지원군 선열들에게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했습니다.

번역/편집: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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