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캘리포니아주 남부서 소형선박 화재 발생, 34명 실종

2019-09-03 10:48:29 CRI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의 벤투라 카운티 산타크루스 섬 부근의 해역의 한척의 소형선박에서 현지시간으로 2일 새벽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 소방당국이 확인한데 따르면 현재 소형선박에 탑승했던 5명이 구조되고 34명이 실종됐습니다.

현지시간 2일 오전 8시까지 미국 해안경비대와 소방당국은 여전히 진화작업과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주둔 미국 해안경비대와 벤투라 카운티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발생 선박에는 30명이 넘는 잠수 관광객이 탑승했으며 2일 새벽 3시30분경 화재구조신호를 보내왔습니다. 화재발생 당시 해당 선박은 산타크루스 섬 북측 바다위에 있었습니다. 현재 구조행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화재 선박은 최대 탑승인원이 46명이며 샌타바버라 카운티에 있는 스킨스쿠버 사업을 운영하는 선박 임대 회사 소속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런 잠수 유람선은 일반적으로 선원들은 갑판에서 자고 관광객들은 갑판 아래 선실에서 잡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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