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뉴욕 증시 폭락

2019-08-24 15:31:07 CRI

중미간 무역갈등 격화의 영향을 받아 뉴욕 증시의 3대 주식 지수가 23일 폭락했습니다. 파윌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이날 정부의 무역정책이 전례없는 도전을 가져왔다고 표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최근 중미간 무역갈등을 일방적으로 거듭 격화시켰습니다. 중국 국무원 세칙위원회는 23일 중국측이 반격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중미간 무역 긴장정세 영향을 받아 뉴욕 증시의 3대 주식 지수는 23일 폭락했습니다. 이날 장을 마감할 때까지 다우스 공업 평균지수는 하락폭이 2.37%인 623포인트 하락하여 25628.90포인트로 폐장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사의 500종 주식 지수는 하락폭이 2.59%에 달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하락폭이 3.00%에 달했습니다.

파윌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이날 와이오밍주에서 글로벌 중앙은행 총재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미국정부의 무역정책이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통화정책 제정에 '새로운 도전'을 가져다 주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최근 미국정부가 중국 상품에 대해 새로운 관세정책을 선포하고, 영국의 '하드 브렉시트' 가능성이 증대하며, 이탈리아 정부가 위기에 처한 등 배경하에서 최근 주요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글로벌 경제성장이 둔화하는 징조가 보다 더 분명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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