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국방장관 “서부전략방향 긴장 국면 대응 조치 취할 것”

2019-08-22 10:33:32

러시아 국방부는 21일 성명을 발표해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러시아는 일련의 조치를 취해 서부전략방향의 긴장국면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쇼이구 장관은 이날 관련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현재 서부전략방향의 정치군사 정세는 여전히 긴장하다며 이는 주요하게 나토가 현재 동유럽에서 군사존재를 강화하고 미국이 폴란드와 루마니아에서 미사일 방어체계를 배치하며 나토 확대와 핀란드와 스웨덴의 군사협력에서 표현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쇼이구 장관은 러시아 측은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 현재의 위협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올해 연말 전으로 러시아 서부 군구는 1300만대가 넘는 신형의 군사장비를 받아들이고 계약병 수량을 지속적으로 보충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러시아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프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 워싱턴에서 방문 온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과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루마니아에서의 미국의 군사 존재 강화와 관련해 협상을 진행할 것을 바랐습니다. 요하니스 대통령은 루마니아는 미국이 루마니아 주둔 군 규모를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2월,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미국이 루마니아와 폴란드에 이지스 탄도미사일 방어체계(Aegis Ballistic Missile Defence System)를 배치하면 탄도 요격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토마호크식 순항미사일도 발사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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