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팀, 라오스에서 차 사고 발생

2019-08-20 20:11:45

19일, 40여명의 중국 관광객을 실은 대형 버스가 라오스 루앙푸리주에서 심한 차사고를 당해 인명피해가 조성됐습니다.

경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라오스 주재 중국 대사관과 루앙프리주 총 영사관이 즉시 응급기제를 가동해 라오스 군경과 지방구호역량, 중자기업, 영사관 자원봉사팀을 조직해 구조를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전한데 따르면 8월19일 오후 중국 관광객을 실은 대형 버스가 라오스 루앙푸리주에서 약 4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엄중한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버스에는 중국 공민 44명과 라오스 공민 2명이 탑승했습니다. 베이징 시간으로 20일 13시 경 중국 공민 44명 중 13명이 사망하고 나머지 31명은 각이한 정도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부상자들은 이미 루앙푸리주에 후송돼 일부는 여관에 배치되고 일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그 중 중상을 입은 2명은 아직 생명의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라오스 공민 2명은 경미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고원인은 조사중에 있습니다.

20일 새벽 라오스에서 '중국-라오스'평화열차-2019 인도주의 의학구호 합동훈련 및 의료서비스 행사에 참가중이던 중국인민해방군 의료팀이 사고상황에 따라 비상 구호의료진을 긴급 파견해 부상자 구조에 동참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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