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아프가니스탄 원조단, 카불 테러 습격 규탄

2019-08-19 10:01:43

유엔 아프가니스탄 원조단이 18일 성명을 발표해 17일 저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서부에서 발생한 자살성 폭탄 습격을 규탄했습니다.

야마모토 타다미치 유엔 사무총장 아프가니스탄문제 특별대표 겸 유엔 아프가니스탄 원조단 담당자는 성명에서 민간인을 상대로 한 고의적인 습격을 규탄하면서 반드시 지금의 안보조치를 강화해 이와 유사한 습격 감행자들을 법에 따라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야마모토 타다미치 특별대표는 유엔은 아프가니스탄 인민들과 단합해 아프가니스탄 평화 진척을 추진하는데 계속 진력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혼례식을 올리던 카불 서부의 한 교회당에서 17일 저녁 자살성 폭탄 테러가 발생해 63명이 사망하고 180여명이 다쳤습니다. 극단조직인 '이슬람국가'가 이번 습격사건을 진행했다고 자처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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