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주재 중국 사절단, 대 홍콩 사무 유럽측의 거듭 간섭 단호히 반대

2019-08-18 15:55:47

유럽연합 주재 중국 사절단 대변인은 17일 홍콩사무는 전적으로 중국의 내정으로서 그 어떤 외국 정부나 기구도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유럽측은 중국측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홍콩사무를 거듭 간섭하고 중국의 내정을 간섭하고 있다며 중국은 이에 강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유럽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는 성명을 발표해 최근 홍콩에서의 폭력사건이 늘고 있다며 해당 각측이 자제하고 폭력을 거부하며 긴급조치를 취해 정세를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관건측들이 광범위하게 참여하는 포용적인 대화를 진행하고 홍콩의 기본법과 국제협의가 부여한 평화집회 등 기본자유, '한 나라 두 제도' 기틀 내의 홍콩의 고도의 자치를 계속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럽연합 주재 중국사절단 대변인은 이에 대해 화답하면서 최근에 홍콩에서 발생한 시위는 이미 극단적인 폭력행위로 변해 홍콩 사회의 질서를 엄중하게 해치고 홍콩시민들의 생명재산과 정상적인 생활을 크게 파괴하고 있으며 '한 나라 두 제도'의 마지노선에 심각한 도전장을 던지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법에 따라 엄징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처럼 심각한 폭력 위법 죄행에 대해 책임적인 국가의 정부라면 그 어느 나라도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변인은 홍콩이 '한 나라 두 제도'를 실시하는 의거는 중화인민공화국 헌법과 홍콩특별행정구 기본법이지 국제법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대변인은 홍콩이 조국에 귀속된 이래 홍콩 시민들은 전례없는 권리와 자유를 누렸다며 이는 논쟁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앙정부는 계속 '한 나라 두 제도' 방침을 확고히 관철해 홍콩의 장기적인 번영과 안정을 유지할 것이라며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에 따라 중국의 주권을 확실히 존중하고 홍콩사무와 중국내정에 대한 간섭을 즉각 중단해 양자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에 손해를 미치지 말 것을 유럽측에 촉구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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